(잡담) 봄이 옵니다.

 

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 있어요

벌써 한 해가 한 달이나 지나고 두 달째 + 중반에 접어들었습니다.

시간이 정말 빠르게 간다고 느끼는 요즘이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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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들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? 새해가 시작되면서 마음먹었던 결심,

약속들 잘 지키고 계신가요?

오늘은 제가 올해 하려고 했던 일들에 대해

점검차원에서 간략하게 적어보고자 합니다.

# 블로그

티스토리를 시작으로 얼마전 네이버 블로그도 시작했습니다. 가장 성공적이라고 말할 수 있죠 :)

티스토리는 가벼운 내용으로 짧게 1일 1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.

네이버는 좀 디테일하고 자세하게 1주 1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.



# 운동

매일 아침과 저녁에 가볍게 홈트를 하고 있어요.

팔굽혀펴기, 윗몸일으키기, 아령 들기 등 간단한 운동을 틈날 때마다 하고 있습니다.

고강도의 운동은 아니지만 일단 매일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.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!



# 네이버 오디오 클립

낯간지럽지만 녹음을 좀 해봤어요.

팟캐스트 같은 채널을 운영하는것도 재미있겠다 싶어서 녹음을 몇 개 해보고 채널개설을 승인요청하고,

현재는 몇가지 수정할 사항이 있어서 수정 중입니다. 세상에 쉬운 건 하나도 없더라고요?



# 유튜브

너튜브는 진입장벽이 가장 높은 것 같아요.

채널개설과 영상업로드는 쉽게 할 수 있었지만, 가장 중요한 영상편집은 기술이 없으면 하기 힘들더라고요.

우선 영상편집기술이 있어야 원하는 결과물이 나올 것 같아서 교육을 신청해 둔 상태입니다.

꼭! 제대로 해보고 싶어요 :)



# 여행

겨울이 아직 발끝에 걸려있어요.

날씨가 좀 따뜻해지면 본격적으로 여행을 다녀보려고 합니다.

주말에 하루정도는 꼭 나가볼까 해요! 기대해 주세요 ~

한 가지 덧붙이자면,


어학공부를 좀 해보고 싶어요~


그러나 가장 신경을 못쓰고 있습니다.

시작이 반이라고 했는데 유일하게 시작도 못하고 있는 결심 중에 하나예요.

해외를 나가게 되면 꼭 필요한 실전영어회화를 배우고 싶어요!

여러분들도 올해는 하고 싶은 것 다 이루시는 한 해가 되길 바랄게요 :)

 

뿅